영국의 박물관과 빅벤

Woosung Choi


Woosung Choi
자연사 박물관, 과학 박물관, 빅벤
자연사 박물관과 과학 박물관을 갔었습니다.
위 사진은 과학박물관의 사진인데요.
생각보다 크고 잘 만들어서 만족했습니다. 다만 아이와 함께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.
자연사 박물관에 있었던 새 박제입니다. 가까이에서 보면 징그러울 수도 있겠습니다. ^^;;
지하철 환승역이네요! 우리나라보다 뭔가 투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.
영국의 빅벤입니다.
영국에 있을 시간이 부족해서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. ㅎ
덕분에 발은 파업을 선언...
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한 것 같았습니다.
문제는 역사적 사실을 더 많이 알았으면 재밌을텐데.. 시각적인 자극은 크지 않았습니다.
역시 보이는만큼 보인다.. 라는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.